Pluto ResearchPluto ResearchChart Pack #3 : 코어위브와 AI Capex에 관한 차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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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Pack #3 : 코어위브와 AI Capex에 관한 차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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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이겁니다.

미국 AI 크레딧이 흔들리면 한국 반도체도 위험한 거 아니냐?

질문이 나올 만한 한 주였습니다. 10월 14일(미국 시간) 가트너가 AI 인프라 투자 3.5조 달러 이상이 2030년 말까지 손상될 위험이 있다는 보고서를 냈고, 그날 CoreWeave 주가는 15.5% 빠졌습니다.

다음 날 코스피는 7.57% 내렸고, 삼성전자는 9.48%, SK하이닉스는 11.06% 하락.

채권 쪽 숫자가 더 눈에 띕니다. CoreWeave 2032년 만기 무담보채는 10월 14일 77.8인데, 같은 날 자회사가 빌린 2032년물 Term Loan은 99.4입니다.

같은 CoreWeave 계열 채무인데 액면 100 기준으로 하나는 22.2%, 하나는 0.6% 할인된 셈.

그럼 AI 위험이 크레딧 시장 전체로 번지는 중이냐?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는 보지 않습니다. 채권시장이 경계하는 건 AI 투자용 차입이고, 그 부담은 Capex(설비투자)가 OCF(영업활동 현금흐름)를 넘는 회사에 몰려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oreWeave와 오라클이 그런 회사입니다.

한국 반도체는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크레딧보다 AI 수요 걱정이라고 봅니다. 결국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꺾이느냐의 문제.

그래서 크레딧 약세가 어디까지 번졌는지, 한국 반도체까지 이어지는지 차트로 하나씩 확인해 봤습니다.

숫자는 별도 표기가 없으면 2026년 10월 14일 기준입니다.

미국 지표는 미국 마감, 한국 지표는 한국 마감.

여기 쓰인 차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차트1] CoreWeave 무담보채 vs Term Loan 액면 대비 할인율

  • [차트2] 미 국채 10년물 금리 누적 변화 분해

  • [차트3] 미국 하이일드 vs 투자등급 스프레드

  • [차트4] CCC − BB 스프레드

  • [차트5] 최근 20영업일 스프레드 변화

  • [차트6] 하이일드 Cable Satellite 지수 스프레드 vs CCO Holdings 5Y CDS

  • [차트7] Capex / OCF

  • [차트8] CoreWeave 무담보채 vs Term Loan 가격

  • [차트9] CoreWeave 무담보채 vs 데이터센터 담보채 스프레드

  • [차트10] 오라클, 메타, 메타 SPV vs BB 등급 지수 스프레드

  • [차트11] 하이퍼스케일러 장기채 최근 20영업일 스프레드 변화

  • [차트12] H100 GPU 임대가격 vs LLM 토큰 지출 지수

  • [차트13] BDC 주가의 NAV 대비 할인율

  • [차트14] BDC 발행채 스프레드

  • [차트15] 10월 14일(미국) 하루 주가 등락률

  • [차트16]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20거래일 합계 vs 코스피

  • [차트17] 하이퍼스케일러 5사 12MF Capex 컨센서스 합계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 목적이며 투자 자문, 투자 권유,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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