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KeyBrinKey9월 10일 | 빠르게 보는 아침 국내 뉴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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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 빠르게 보는 아침 국내 뉴스 TOP 10

📰 9월 10일 국내 뉴스 TOP 10

1. 코스피 전고점 한참 남았는데…개미는 벌써 ‘하락 베팅’
코스피가 장중 7100선을 회복했지만 개인은 최근 인버스 ETF를 집중 매수하고 레버리지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6~7월 급락장을 경험한 투자자들이 이전보다 빠르게 추가 하락에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2. 삼성전자·ASML ‘D램 동맹’… 日에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 구축
삼성전자가 ASML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고 개구수(High-NA) 극자외선(EUV) 장비를 D램 제조에 도입합니다. 12인치 포토마스크 공동 개발과 일본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 구축까지 병행하며 D램 전·후공정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3. 삼성 반도체 직원 100명 이상 ‘주거지원금 부정수급’ 조사
삼성전자 DS부문 일부 직원들이 실제 주택 면적·형태와 다른 계약서를 제출해 월 최대 70만원의 주거지원금을 부당 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회사는 100명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4. 삼성전기, AI 붐 타고 ‘슈퍼乙’…빅테크 장기계약 경쟁
AI 서버에 들어가는 고성능 MLCC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기의 공급 협상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기업 10여곳과 장기공급계약을 맺었고, 5월 이후 실리콘 캐패시터·MLCC 장기계약 규모만 3조3200억원에 달합니다.

5. 무신사, 코스피 상장 본격화…‘10조 몸값’ 증명이 과제
무신사가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IPO 절차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상반기 매출은 역대 최대인 8217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1.2% 감소해, 목표 기업가치 10조원을 인정받으려면 해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핵심입니다.

6. 금리 인상이 S-Oil에는 호재?…정제설비 ‘희소가치’ 부각
고금리가 신규 정제설비 투자를 어렵게 만들면서 이미 대규모 설비를 갖춘 S-Oil의 경쟁력이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공급 확대가 제한되고 재고까지 낮은 상황이 이어지면 높은 정제마진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7. 유한양행 ‘렉라자’ 글로벌 판매 본격화…역대급 매출 기대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의 글로벌 상업화가 확대되면서 유한양행의 기술료·로열티 수익 증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렉라자 판매 확대가 일회성 기술수출을 넘어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입니다.

8. 포스코 58년 ‘무파업’ 깨졌다…포항·광양 일부 공정 중단
임금협상 갈등으로 포스코에서 창사 이후 첫 파업이 현실화되며 포항·광양제철소 일부 공정이 멈췄습니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철강 생산 차질뿐 아니라 자동차·조선 등 전방산업 공급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됩니다.

9. KB국민은행 ‘주담대 3억’ 제한…집단대출엔 3000억 배정 논란
KB국민은행이 일반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를 최대 3억원으로 제한하면서 실수요자들의 대출 문턱이 높아졌습니다. 반면 중도금·잔금 등 집단대출은 해당 제한에서 제외돼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10. 원화 강세에 K-라면株 주춤…“오히려 매수 기회?”
환율 급락으로 수출 비중이 높은 라면업체들의 원화 환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관련주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 라면 수요와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증권가에서는 삼양식품·농심 등 라면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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