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KeyBrinKey9월 8일 | 빠르게 보는 아침 국내 뉴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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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 빠르게 보는 아침 국내 뉴스 TOP 10

📰 9월 8일 국내 뉴스 TOP 10

1. 삼성전자 ‘N% 성과급’ 논란…자사주 매입에 주총 리스크
삼성전자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추진하는 가운데,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매입이 상법상 주주가치 훼손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향후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반발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2. 현대차, 파업 손실 90% 연내 만회…기아는 HEV 확대
현대차는 파업으로 발생한 약 5만5200대의 생산 차질 가운데 90% 이상을 연내 만회할 계획입니다. 기아도 미국 현지 생산 하이브리드차 판매를 확대하며 4분기 수익성 회복에 나섭니다.

3. ‘오디세이’ 천만 돌파…CJ CGV 주가 3분기 24%↑
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4’ 흥행으로 극장 관객이 크게 늘면서 CJ CGV 주가는 3분기 들어 24% 상승했습니다. 4DX·스크린X 성장과 국민성장펀드의 CJ 4D플렉스 투자 기대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4. 같은 인적분할인데…한화는 웃고 카카오는 울었다
한화는 분할을 통한 사업구조 단순화와 성장사업 가치 부각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반면, 카카오는 분할 효과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인적분할 자체보다 분할 이후 기업가치가 높아질 수 있느냐가 주가를 갈랐다는 분석입니다.

5. MBK·영풍, 고려아연 의결권 제한 가처분 ‘기각’
법원이 MBK파트너스·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우호지분의 의결권을 제한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9일 임시주총에서는 기존 의결권 구도 아래 양측의 표 대결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6. 컴포즈커피, 원두 생산 계열사 흡수합병
컴포즈커피가 원두 제조·공급을 담당하는 계열사를 흡수합병해 원두 생산부터 가맹점 운영까지 사업구조를 일원화합니다. 비용 효율화와 원두 품질 관리,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가 목적입니다.

7. 삼양식품, 잘 팔려도 주가 주춤…‘높아진 기대치’ 부담
불닭볶음면을 중심으로 해외 판매가 호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주가는 최근 상승세가 둔화됐습니다. 이미 높은 성장 기대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앞으로는 실적이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얼마나 뛰어넘느냐가 관건입니다.

8. 원풍물산, 강화된 상폐기준 ‘1호 퇴출’ 가능성
원풍물산이 액면병합을 통해 주가 부양에 나섰지만 강화된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지난 7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이후 기준 미달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상폐제도 적용 첫 사례가 될지 주목됩니다.

9. GTX-A 개통 2년…역 주변 집값 최대 51% 상승
GTX-A 개통 이후 주요 역세권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지역은 개통 전보다 최대 51% 상승하면서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GTX 프리미엄’이 실제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0. ‘집주인 대출’ 매물 급증…경기·인천 5억원 미만까지 확산
매수자의 자금이 부족하면 집주인이 매매대금 일부를 빌려주는 이른바 ‘셀러 파이낸싱’ 매물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서울 고가주택에서 시작된 방식이 경기·인천의 5억원 미만 주택까지 확산되면서 강력한 대출 규제의 풍선효과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 목적이며 투자 자문, 투자 권유,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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