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5일 국내 뉴스 TOP 10
1. KRX 애프터마켓 첫날 1.8조 거래…개인 비중 93%
첫날 거래대금은 1조8177억원, 거래량은 7224만주를 기록했습니다. 개인투자자가 거래의 93%를 차지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에만 코스피 애프터마켓 거래대금의 약 55%가 몰렸습니다.
2. “삼전닉스 오를 만큼 올랐다?”…증권가 눈높이 엇갈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를 선반영하며 크게 오른 가운데 단기 추가 상승 여력을 두고 증권가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결국 향후 주가를 결정할 핵심은 HBM·D램 가격과 실적이 높아진 기대치를 얼마나 충족하느냐입니다.
3. 8월 수입물가 2.4%↓…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
8월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2.4% 떨어지며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상승했지만 원화 강세가 이를 상쇄했으며, 수출물가도 3.7% 내려 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4. 포스코퓨처엠, LFP ‘병목 해소’ 수혜 기대…적정가 29만원 유지
ESS 시장 확대와 함께 LFP 배터리 수요가 늘면서 양극재 공급 부족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이 LFP 공급망 병목을 해소할 핵심 업체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5. LG엔솔 ESS 수주 우려는 ‘오해’…NH “오히려 매수 기회”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수주 지연 우려로 주가가 조정받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북미 ESS 시장의 구조적 성장세가 훼손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단기 수주 공백보다 중장기 ESS 생산능력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는 평가입니다.
6. 다이소부터 무신사·신세계·현백까지…‘제2의 올리브영’ 경쟁
K뷰티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다이소·무신사뿐 아니라 신세계·현대백화점까지 뷰티 사업 확대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가성비부터 프리미엄까지 유통업체들이 화장품 브랜드 확보에 나서며 ‘포스트 올리브영’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7. PV5 다음은 ‘PV7’…기아, PBV 시장 주도권 굳힌다
기아가 PV5에 이어 더 큰 차급의 목적기반차량(PBV) ‘PV7’을 준비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섭니다. 물류·셔틀 등 다양한 상업용 수요를 공략해 글로벌 PBV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이어간다는 전략입니다.
8. 조선 다음은 AI 데이터센터…선박엔진 업체들 증설 경쟁
조선업 호황으로 수주잔고가 쌓인 엔진업체들이 AI 데이터센터 비상·분산전원 시장까지 겨냥해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선박용 엔진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확장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지 주목됩니다.
9. 건설사 대신 갚아준 돈 1210억…신보 대위변제 급증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이 대출을 갚지 못하면서 신용보증기금이 대신 상환한 금액이 올해 1210억원까지 늘었습니다. 미분양과 공사비 상승, PF 부실이 겹치면서 중소 건설사의 자금난이 보증기관의 재정 부담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10. ‘중복상장’ 문턱 넘은 덕산넵코어스…코스닥 상장 추진
덕산그룹 계열 덕산넵코어스가 모회사 덕산하이메탈이 상장된 상황에서도 코스닥 IPO 절차에 나섭니다. 최근 중복상장 심사가 강화된 만큼 독립적인 성장성과 모회사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얼마나 해소하느냐가 상장의 핵심 변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