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KeyBrinKey9월 16일 수요일 | 빠르게 보는 아침 국내 뉴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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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수요일 | 빠르게 보는 아침 국내 뉴스 TOP 10

📰 9월 16일 국내 뉴스 TOP 10

1. 애프터마켓 첫날 VI 1600건…정규장의 4배
KRX 애프터마켓 첫날 변동성완화장치(VI)가 약 1600건 발동하며 정규장보다 4배가량 많았습니다. 오후 8시까지 실시간 거래가 가능해진 반면,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호가가 얇아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2.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눈높이↑…HBM4는 삼성 약진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수요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HBM4에서는 삼성전자가 AMD 공급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SK하이닉스와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3. 포스코 노사 재교섭도 결렬…120시간 부분파업 가능성
포스코 노사가 임금협상을 재개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다시 결렬됐습니다. 노조가 예고한 최대 120시간 규모의 부분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철강 생산 차질과 자동차·조선 등 전방산업 영향 여부가 주목됩니다.

4. 엘앤에프, 테슬라 공급선 이원화에도 “판매량 증가”…목표가↑
테슬라가 배터리 소재 공급처를 다변화하면서 우려가 커졌지만 NH투자증권은 엘앤에프의 전체 판매량은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신규 고객과 제품 다변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도 상향했습니다.

5. “쪼개니 몸값 2조↑”…한화 인적분할 효과 부각
한화가 인적분할을 통해 사업구조를 단순화하면서 존속법인의 적정 기업가치가 기존보다 약 2조원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핵심 계열사 가치가 보다 명확하게 반영될 수 있다는 기대에 증권가도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6. 바이오 주주배정 유증 ‘찬바람’…조달 규모 반토막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청약 부진과 주가 하락으로 실제 조달금액이 당초 계획보다 크게 줄어드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증 발표→주가 하락→발행가 하락→조달금액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부담으로 꼽힙니다.

7. 외국인 한국 여행 ‘필수템’ 된 과자…제2의 꼬북칩 나올까
K푸드 인기에 힘입어 국내 과자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내 제과업체들은 해외 관광객 수요와 수출을 동시에 겨냥하며 꼬북칩을 잇는 글로벌 히트상품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8.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마일리지 산 넘었다…다음은 ‘조종사 서열’
마일리지 통합이라는 큰 과제를 넘긴 대한항공은 앞으로 양사 조종사의 직급·승진 체계와 계열사 통합 등을 해결해야 합니다. 인력과 조직을 실제로 하나로 묶는 작업이 통합 항공사의 다음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9. 퀵커머스 어느새 5조 시장…‘지금 배송’ 경쟁 격화
주문 후 짧은 시간 안에 상품을 배송하는 퀵커머스 시장이 약 5조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유통·배달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단순 음식 배달을 넘어 생필품·마트·뷰티 등으로 배송 영역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10. F&B 매각은 해외로…외국계 IB ‘전성시대’
버거킹·맘스터치·노랑통닭 등 국내 F&B 프랜차이즈 매각에 외국계 IB가 잇달아 주관사로 선정되고 있습니다. 국내보다 해외 투자자가 높은 가격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글로벌 매각을 우선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 목적이며 투자 자문, 투자 권유,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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