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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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발언 이후 반도체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MU·NVDA·GEV 등이 조정을 받았는데, 성장률 자체가 꺾인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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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발언이 보안주에는 호재로 작용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14% 급등했고, 반대로 테라다인은 13%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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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새벽 3시 금리 결정이 나옵니다. 인상은 이미 반영돼 있어서, 오히려 동결이 나오면 재매수가 몰릴 수 있습니다.
1. 트럼프와 중국이 앤트로픽을 비판한 이유
앤트로픽 CEO 발언 이후 반도체 투자 심리가 위축됐습니다.
트럼프와 중국은 왜 앤트로픽을 비판했을까요?
AI를 핵무기 경쟁처럼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규제를 만들면 후발주자가 따라오지 못하게 막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미국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연기할 가능성은 있을까요?
없습니다. 미국이 속도를 늦추면 중국이 앞서나가 시장을 장악해버릴 테니까요.
다만 단기적으로는 심리가 증시를 지배합니다. 반도체 쪽에서 마이크론(MU), 샌디스크(SNDK), 엔비디아(NVDA)가, AI 인프라 쪽에서 GE버노바(GEV), 이튼(ETN)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성장률이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 특징주 (CRWD, MCD, DIS)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 신고가 구간입니다. 앤트로픽 CEO가 AI에서 보안이 중요하다고 말한 뒤 14% 올랐습니다.
맥도날드(MCD) — 반등 구간입니다. 신저가를 찍은 뒤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주가 257달러에 자사주매입+배당율은 3.9%입니다.
디즈니(DIS) — 신고가 구간입니다. 토이스토리5 같은 작품이 흥행했고, 그 흐름이 디즈니플러스로 이어지면서 마진이 늘어났습니다.
3. 특징주 (TER)
테라다인(TER) — 13% 하락했습니다. 앤트로픽 CEO의 AI 보안 발언 이후 폭락했는데요, 실제 성장률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4. 특징주 (SE, ACN, GOOGL)
씨(SE) — 2.3% 상승했습니다. 팰월드 온라인,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등 게임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알파벳(GOOGL) — 3% 상승했습니다. 금융과 법률 쪽에 특화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고, 엑센츄어와 협업합니다.
엑센츄어(ACN) — 6% 상승했습니다. IT 컨설팅 회사라 고객사에 엔지니어를 파견하는데,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설치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5. 미국 금리 결정
9월 17일 한국시간 새벽 3시에 발표됩니다.
현재 3.75%에서 4%로 인상이 유력한데, 반응은 어떨까요?
증시는 이미 1회 인상을 반영해둔 상태입니다. 이것 때문에 팔겠다는 사람은 이미 다 팔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