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목) 마감 — 다음 거래일 9/18(금)
코스피 6,715.41 (−0.04%) / 코스닥 822.18 (+0.76%)
간밤 미국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3.50~3.75%에서 3.75~4.00%로 올렸고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첫 인상입니다.
12명 만장일치였습니다.
점도표가 크게 올랐습니다.
올해 말 전망이 3.8%에서 4.1%로, 내년 말은 3.6%에서 4.1%로 0.5%포인트 올랐습니다.
18명 중 16명이 연내 추가 긴축을 봅니다.
다만 코스피는 0.04% 내려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회의 직전 인상 확률이 93.5%였고 이미 반영돼 있었습니다.
후폭풍은 다른 데로 왔습니다.
원/달러가 1,382.9원으로 나흘 연속 올랐고 외국인이 2조 2,803억을 팔았습니다.
그중 전기·전자만 2조 2,322억입니다.
공매도 주체도 코스피 외국인이 83.95%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종목은 올랐습니다.
시스템이 보는 외국계 하우스 커버리지 국내종목 202종의 평균은 +0.62%이고
상승 139 : 하락 53입니다.
34개 업종 중 27개가 올랐습니다.
조선 +5.33%, 방산 +5.06%, 석유화학 +3.44%가 위쪽입니다.
어제와 정확히 반대입니다. 어제는 지수가 +1.37%인데 종목 한가운데가 −0.73%였습니다.
■ 미 증시
중동에서 처음으로 완화 신호가 나왔습니다.
미국과 후티 반군이 오만에서 회담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후티 측은 미국·이스라엘 선박을 공격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가 송유관을 절반 용량으로 곧 재가동할 수 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미 프리마켓은 오르고 있습니다. 나스닥100 선물이 +0.67%입니다.
유가가 꺾였고 의장의 물가 대응 의지가 오히려 시장을 안심시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오늘 영란은행, 내일 일본은행 결정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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