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 국내 뉴스 TOP 10
1. 현대차 노사, 임협 최종 타결…성과금 400%+1270만원
현대차 노조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찬성률 61.55%로 가결했습니다.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등이 포함되면서 올해 임금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2. 삼성전자 목표가↑·SK하이닉스↓…HBM 경쟁구도 변화
LS증권은 삼성전자의 HBM4 경쟁력 회복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린 반면,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의 공급자 경쟁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낮췄습니다. HBM 시장의 독주 구도가 경쟁 체제로 바뀔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3. 원가 내리고 정제마진 오르고…정유사 하반기 실적 기대
국내 정유사들이 원유 도입가격 하락과 높은 정제마진이라는 이중 호재를 맞고 있습니다. 원재료 부담은 줄고 석유제품 판매 수익성은 높아지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4. 제약·바이오 유상증자 잇따라…주가 하락에 개미 ‘울상’
고금리 속 자금 조달을 위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우려가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어 증자 목적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5. 韓 군함, 美 주도 중국 견제 다국적훈련 첫 불참
한국 해군이 미국 주도의 다국적 해상훈련 '퍼시픽 뱅가드 2026'에 태풍에 따른 항해 안전 문제를 이유로 군함을 파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해군이 이 훈련에 함정을 보내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6. ‘삼전닉스’ 막자 다른 레버리지로…규제 풍선효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가 강화된 이후 투자자들이 코스피200 등 다른 국내외 레버리지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규제가 레버리지 투자 자체를 줄이기보다 투자처만 바꾸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7. 中 판호 열렸지만…K게임 ‘장기 흥행’은 별개
중국의 외국 게임 판호 발급이 늘고 있지만 외자 판호 비중은 약 5%에 그치고 있습니다. 현지 퍼블리셔 의존과 중국 게임사의 경쟁력 강화로, 이제는 판호 획득보다 출시 이후 장기 흥행이 더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8. BTS·빅뱅 컴백에도…엔터 ETF 수익률 -40%대
BTS·빅뱅·에스파 등 대형 아티스트의 컴백에도 주요 엔터 ETF는 연초 이후 40%대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로의 자금 쏠림과 기대에 못 미친 실적 등으로 엔터주를 끌어올릴 상승 동력이 부족하다는 평가입니다.
9. 홈플러스 ‘운명의 한 주’…5000억원 납품대금이 변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의 관계인집회가 2일 열리고 법원의 최종 인가 시한은 4일입니다. 5000억원이 넘는 납품대금의 변제 방식과 공익채권자 동의 확보가 회생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10. 주담대 금리 8% 눈앞…‘영끌족’ 이자 부담 커진다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8%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3억원을 30년 만기로 빌릴 경우 금리가 4%에서 8%로 오르면 월 상환액이 약 143만원에서 220만원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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