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KeyBrinKey9월 3일 | 빠르게 보는 아침 국내 뉴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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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 빠르게 보는 아침 국내 뉴스 TOP 10

📰 9월 3일 국내 뉴스 TOP 10

1. 코스피 4% 급락…외국인·기관 4.8조 ‘매도 폭탄’
국제유가와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며 코스피가 3.99% 하락한 6562.72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3.1조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5조원, 2.36조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2. 한때 200% 올랐던 백화점株…하반기 들어 ‘반토막’
상반기 강세를 보였던 백화점주가 하반기 들어 급락하면서 현대백화점은 52.14%, 신세계는 48.81% 하락했습니다. 원화 강세와 매출 증가세 둔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누르고 있습니다.

3. 바이오株 유상증자 잇따라…주가 하락에 개미 ‘비명’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연구개발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잇달아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기존 주주들의 지분 희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증자 발표 이후 주가가 급락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4. 휴맥스, 합병으로 상폐 위기 넘겼지만…재무 부담 여전
휴맥스가 휴맥스홀딩스와의 합병을 통해 상장폐지 위험에서 벗어날 길을 마련했습니다. 다만 높은 부채와 실적 부진 등 근본적인 재무구조 개선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

5. 은행권, 부동산 대출 전방위 조이기…주담대 문턱↑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등 부동산 관련 대출을 잇달아 축소하고 있습니다. 대출 한도와 심사가 강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도 어려워지는 모습입니다.

6. 삼성전자 20조·SK하이닉스 5조…한전, ‘5년치 전기료 선납’ 제안
한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향후 5년치 전기료 총 25조원을 미리 납부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한전은 이를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투자에 활용하고, 두 기업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함께 국고채보다 높은 이자를 받는 구조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7. 두산로보틱스, AI로 ‘숙련공 노하우’ 학습한다
두산로보틱스가 산업부의 제조 AX(M.AX) 과제를 통해 숙련공의 작업 노하우인 ‘제조 암묵지’를 AI·로봇에 학습시키는 기술 개발을 추진합니다. 과제 선정 여부는 3분기 중 결정될 전망입니다.

8. 알테오젠, 노바티스에 최대 4.4조 기술수출 ‘잭팟’
알테오젠이 노바티스와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기술 ALT-B4에 대해 최대 4조416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만 같은 기술로 네 번째 기술수출에 성공하면서 플랫폼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9. 넥슨, ‘스타크래프트’ 신작 개발 추진…블리자드와 협의
넥슨이 블리자드와 스타크래프트 IP를 활용한 신작 개발·서비스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양사 간 구체적인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아 ‘스타크래프트3’ 개발이 확정된 단계는 아닙니다.

10. 카카오도 ‘유료 멤버십’ 추진…카톡·택시·쇼핑·엔터 묶는다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택시·쇼핑·멜론·웹툰 등 계열사 서비스를 연계하는 첫 유료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베타 서비스가 거론되지만 가격과 구체적인 혜택, 출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 목적이며 투자 자문, 투자 권유,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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