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4일 국내 뉴스 TOP 10
1. 9월 코스피 ‘숨고르기’ 전망…6200~7400선 예상
한국투자증권은 수요 둔화·원화 강세·금리 상승 등 ‘3중고’로 9월 코스피가 6200~7400선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자사주 매입 등이 지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봤습니다.
2. 실적 전망 낮춰도 ‘60만전자’…주주환원 80조 주목
KB증권은 삼성전자 하반기 영업이익 전망을 낮추면서도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3분기 배당 이후에도 약 80조원의 주주환원 재원이 남을 것으로 예상하며 추가 자사주 소각·배당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3. 삼성전자 HBM 점유율 33%…SK하이닉스와 격차 17%p
2분기 글로벌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 점유율이 21%에서 33%로 뛰면서 1위 SK하이닉스(50%)와의 격차가 37%p에서 17%p로 좁혀졌습니다. 하반기 HBM4 공급 확대가 추가 점유율 상승의 관건입니다.
4. 에이피알 메디큐브 ‘짝퉁’ 논란…싱가포르 판매중단 해제
싱가포르에서 유해 색소 ‘수단레드’가 검출된 메디큐브 제품이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에이피알 정품 재검사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고 현지 판매중단 조치도 해제됐습니다.
5. 현대모비스, 유럽서 ‘전기차 심장’ 직접 생산
현대모비스가 약 2500억원을 투자한 슬로바키아 공장을 가동하며 유럽에서 처음으로 전기차 핵심 구동장치인 PE시스템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연간 28만대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유럽 완성차 수주 확대를 노립니다.
6. 에코프로, 신사업 투자 확대…재무 부담도 커진다
에코프로가 헝가리 양극재 공장과 인도네시아 제련소, 도시광산·반도체 소재 등 미래 성장동력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업 다각화 기대가 커지는 동시에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 관리도 주요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7. 현대차·기아, 美 할인 줄이며 수익성 방어
8월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대당 평균 인센티브가 전년 대비 각각 13.9%, 5.7% 감소했습니다. 관세·환율 부담 속에서 무리한 할인 대신 SUV·하이브리드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지키겠다는 전략입니다.
8. 공공기관 109개 줄인다…769조 부채에 대규모 구조조정
정부가 전체 공공기관의 약 20%에 해당하는 109개를 감축하는 구조조정에 착수합니다. 발전 5사와 항만공사 통합, 석유·가스공사 통합, LH 분할 등이 추진되며 지난해 말 공공기관 부채는 769조원에 달했습니다.
9. IFA 2026 오늘 개막…中 932개사 vs 삼성·LG ‘AI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 중국 기업 932곳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세에 나섭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AI 리빙’과 ‘AI홈’을 앞세워 유럽 AI 가전 시장 주도권 방어에 나섭니다.
10. 티빙 계정 3954만개 유출…개발 소스코드까지 털렸다
지난 5월 발생한 티빙 해킹으로 활성·휴면·탈퇴 계정 등을 포함해 총 3954만개 계정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발 프로젝트 361건과 접속 관련 정보도 빠져나갔으며 일부 데이터는 해외로 전송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