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KeyBrinKey9월 17일 목요일 | 빠르게 보는 아침 국내 뉴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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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목요일 | 빠르게 보는 아침 국내 뉴스 TOP 10

📰 9월 17일 국내 뉴스 TOP 10

1. 외국인, ‘삼전닉스’ 6일간 11조 매도…반도체 랠리 끝났나
외국인이 최근 6거래일 동안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11조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미국 고금리와 AI 투자 속도조절 우려가 겹친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메모리 수요 둔화론과 AI 추론 수요에 따른 성장 지속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2. “장 마감하면 주문 취소?”…애프터마켓 첫 주 투자자 혼선
KRX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이 별도 세션으로 운영돼 정규장 미체결 주문은 애프터마켓으로 자동 이월되지 않습니다. 오후 4시 이후 거래하려면 다시 주문해야 해 투자자 혼선이 나타나자 거래소는 내년 말까지 통합 시스템 구축을 추진합니다.

3. 개인투자자 떠났나…코스피 거래대금 ‘반토막’
급격한 증시 변동성을 겪은 뒤 개인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거래가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서도 개인 매도가 나타나는 등 국내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움직임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4. 카카오, 소액주주 설득…“인적분할로 기업가치 높일 것”
카카오가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회사 측은 분할 후에도 기존 주주의 지분율은 유지되며, AI 사업 수익화와 계열사 시너지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5. 바이오株 희비…지투지·이뮨온시아↑ 에이비엘바이오↓
지투지바이오와 이뮨온시아가 각각 호재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에이비엘바이오는 내부자거래 의혹이 불거지며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개별 기업의 임상·기술수출뿐 아니라 경영진 리스크도 바이오주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6. 대한항공, 60조원 ‘대미 빅딜’ 최종 계약
대한항공이 지난해 발표한 448억달러 규모 대미 구매 계획을 최종 계약으로 확정했습니다. 보잉 항공기 103대에 약 49.5조원, 예비 엔진 구매·정비 서비스에 약 11.8조원을 투입하며 통합 대한항공의 기단 현대화에 나섭니다.

7. 디지털 보험사 잇단 철수…네이버·토스는 보험시장 정면승부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일부 디지털 보험사들이 사업을 축소·정리하는 가운데 네이버와 토스 등 빅테크는 보험 비교·추천과 판매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보험 유통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8. 이월드, 5대1 주식병합…‘동전주’ 탈출해도 숙제는 그대로
이랜드그룹 유일 상장사 이월드가 주식 5주를 1주로 합치는 병합을 추진하며 주가를 끌어올려 상장폐지 기준 대응에 나섰습니다. 다만 주식병합은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바꾸지 않는 만큼 실적과 지배구조 개선이 남은 과제입니다.

9. 넥슨·엔씨·넷마블·스마게, 오늘 TGS 출격…日 서브컬처 공략
오늘 개막하는 도쿄게임쇼 2026에 국내 주요 게임사가 대거 참가해 신작을 공개합니다. 올해 행사는 53개국 1,138개 기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K게임사들은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에서 신작 흥행 가능성을 시험합니다.

10. 공정위 과징금 소송 패소…10년간 5800억원 돌려줬다
공정위가 기업에 과징금을 부과했다가 행정소송에서 패소해 반환한 금액이 최근 10년간 58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징금 환급에 더해 이자 성격의 환급가산금까지 발생하면서 제재의 법적 정교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 목적이며 투자 자문, 투자 권유,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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