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작년 8월 주방위군을 범죄율 하락 등 치안 안정을 이후로 워싱턴 D.C.(이하 워싱턴)에 주방위군을 주둔시켰다. 그리고 지금도 군대는 그곳에 주둔 중이다. 이상하다. 왜 트럼프는 주방위군을 미국의 심장인 워싱턴에 주둔 시켰을까.
주둔 당시 워싱턴의 범죄율은 30년래 최저 수준이었다. 그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주 방위군은 주둔 초반 낙엽 쓸기 등 도시 정화 사업에 투입되었으나, 이후 수도 순찰 업무를 맡았다. 워싱턴에도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있음에도 주방위군이 순찰을 도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주민의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다. 또한 군 주둔으로 인한 세금 지출도 문제되고 있다. 의회예산처 추정에 따르면 하루 3백만 달러의 세금이 지출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군대 내부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여러 뉴스 토대를 볼때 적어도 일반 군인들은 왜 본인이 워싱턴에 주둔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모든 군대가 그렇듯 주둔이 오래되다 보니 크고작은 사고도 나고 있다. 며칠 전 주방위군이 동료 군인에게 총을 겨누어 구속된 사건도 있었다.
워싱턴은 1814년 이후 외세로 부터 침입 받은 적이 없다. 중국은 잠재적 위협 국가이지만 바로 워싱턴을 치진 않을 것이다. 그럴 위협이 있다면 주방위군이 아닌 정규군을 투입시켰을 것이다. 캐나다 역시 관세로 미국과 외교마찰이 있긴 하나 미국을 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내부의 세력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최근 연례행사긴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특정 테러리스트 집단에 대한 국가비상사태를 연장하였고 트럼프의 국가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이 대두되는 상황이다. 그리고 11월 미국 중간선거가 예정되어있다.
현재 칼시 및 폴리마켓에서는 민주당의 하원 의석 점거를 점치고 있으며 상원은 접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경선간 민주당 내 사회주의 파벌의 약진도 무시할 수 없다. 의회를 잡지 않는다면 트럼프의 미래는 없다.
트럼프는 주정부군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일반 군인도, 주민들도 모른다. 그와 그 측근 만이 알고 있을 지도 모른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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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sdorf, K. (2026, August 24). In candid interviews, National Guard members speak out about D.C. deployment.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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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d Press. (2026, August 10). *Washington grapples with a National Guard deployment extended until 2029*. 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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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2026, August 24). 미국판 계엄령?···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에 논란 확산.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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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gon. (2026, September 10). *2026 Midterm Election Tracker*. Octagon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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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ardian. (2026, June 28). Democratic socialists are winning in US cities with message of getting stuff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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