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더들이 연달아 AI의 위험성을 설파하고 있다. 샘 알트먼 등 AI 기업 수장들은 AI의 발전을 늦춰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으며, 오늘 CNN뉴스에 따르면 OpenAI이 연구 중인 모델이 '탈옥'을 시도했다 발표했다. 또한 Bloomberg와 인터뷰에서 젠슨 황은 AI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필자는 AI 속도 조절론과 관련하여 그들의 속내가 무엇인지 분석한 바 있다. 해당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길 바란다.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한 바 있는데, 뉴스의 흐름과 AI 리더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였을 때, 규제를 통한 AI 경쟁을 방지하며 IPO를 위한 재무제표 개선 초석을 다지는 게 아닌가. 필자는 이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회사의 성장곡선은 영원히 우상향 할 수 없다. AI 낙관론자들이 말하는 것도 현재 AI의 성장은 '초기'에 있다는 것이지 성장이 영원할 것이라 입장을 두진 않고 있다. 역사는 이를 증명한다. 전기, 철도, 자동차, 텔레비젼, VCR, PC, 스마트폰 등, 한 때는 성장 사업이라 각광 받던 분야지만 이제는 누구도 이를 성장 산업이라 간주하지 않는다. 이 중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진 사업 (VCR)도 있고, 시클리컬화 된 사업 (자동차, 텔레비전 등), 유틸리티화 된 사업(전기, 철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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